[시민일보]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3월 중에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치아우식(충치) 예방을 위한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를 실시한다.
이번 불소도포는 소방공무원의 치아관리방법 중 적극적인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곳에 불소용액으로 도포를 시행하고 치아의 표면에 불소 막을 형성해 세균의 효소작용을 억제 충치를 예방하고 튼튼한 치아를 보존시킨다.
불소는 색과 맛, 냄새가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충치 및 시린이 예방은 물론 입 냄새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강화소방서 안전보건담당관은 “체계적인 치아관리가 이뤄질 때 건강한 치아보장은 물론 사회적 의료비용이 절감되고 치아우식증(충치)의 약 80%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직원들의 건강은 바로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직원들의 구강건강 유지를 위해 노력해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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