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주민등록 일제정리 나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4-02-27 13: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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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부천시가 27일부터 4월30일까지 63일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시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6월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내용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주민등록 말소 또는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국토부와 부동산시스템을 연계한 거주불능 장소에 대한 사실조사 등이다.

    특히 이번 정리기간에는 6.4 지방선거 투표 시 본인 확인에 필요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에 도로명주소 스티커 부착도 병행된다. 사실조사 결과 무단전출자, 거짓신고자는 최고,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 말소나 거주불명 등록 등의 직권조치를 한다.

    일제정리 기간 내에 자진신고자는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3/4까지 과태료를 경감하는 등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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