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소방서, 노인복지회관서 심폐소생술 교육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4-02-27 14:42:11
    • 카카오톡 보내기

    ▲ 노인들이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
    인천 부평소방서 구급대는 최근 노인복지회관(인천시 부평구 소재)을 방문, 노인들을 대상으로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바로 알리기 홍보와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식을 잃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응급처치방법,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고 실제 사람의 모습과 비슷한 심폐소생술 실습 모형을 사용, 체험할 수 있어서 교육효과를 더했다.

    이와 함께 소․소․심이란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소방안전상식으로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줄임말로써 각종 재난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소․심 바로 익히기 홍보도 병행 실시했다.

    부평소방서 관계자는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식 교육을 실시해 생명을 구하는 고귀한 일에 앞장서 인천시민은 물론 부평구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