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최근 구미역 광장에서 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 안전문화운동구미시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건설공사장 사고, 축대붕괴, 낙석 등의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요령을 홍보하였으며 봄철 건조기를 대비하여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안전한 산행요령에 대해 홍보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구미시에서는 지난 3월8일부터 오는 5월6일까지의 산불취약기간 동안 시 산하 전직원이 산불비상근무를 실시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상화 안전재난과장은 산행시 사소한 부주의로 대형 산불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등산을 할 때에는 인화물질은 두고 가고, 논·밭두렁 태우기의 위험성을 설명 하는 등 주민들에게 “산불예방에 관심을 기울이고 산불 발견시 구미시 재난안전상황실로 즉시 신고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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