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공무원들 1대1 복지멘토-멘티 결연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4-03-27 16: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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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최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선배 사회복지공무원과 신규 사회복지공무원을 1대 1로 맺는 복지 멘토-멘티 결연식을 열었다.


    구미시는 복지서비스 대상자 12만8000명에 대한 선정·조사·상담시 전문지식이 필요하며, 올해부터 시행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대상자 30% 증가가 예상돼 시민의 다양한 복지 요구에 신속한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멘토링제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업무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진 7급 이상 사회복지공무원 14명과 공직자로서 첫 발을 내딛는 사회복지공무원 14명을 멘토와 멘티로 결연하여 신규 공무원들의 신속한 공직생활 적응을 지원하기로 했다.


    앞으로 결연을 맺은 28명의 사회복지공무원은 월 1회 정기 만남과 주 1회 이상 전화·메신저·이메일 등 알콩-달콩 수시 만남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에게 복잡 다양한 복지업무의 신속한 파악 및 직무 수행시 필요한 지식, 민원인 응대요령 등 업무 노하우를 전수해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애로ㆍ고충 상담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끈끈한 선후배 간 정도 쌓아갈 예정이다.


    정인기 주민생활 지원국장은 “사회복지공무원 멘토링제를 통해 새내기 공무원들은 선배 공무원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경험과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가 되고, 선배 공무원들은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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