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4-04-02 16: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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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CO서 내일까지 개최

    경북도-대구광역시, 지역 에너지사업 투자 촉진 기대

    [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 태양광 산업협회, 한국 풍력 산업협회, 엑스코, 한국 에너지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1회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가 2~4일 3일간 EXCO에서 개최한다.


    2004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는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는 올해 24개국 350개사가 참여해 그린에너지 전반에 걸쳐 기업 기술과 제품이 전시된다.


    아울러 국내외 신재생 에너지 전문가 100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 그린에너지 콘퍼런스, 수출상담회 등도 함께 열린다.


    도는 이번 그린에너지 엑스포를 통해 국제적 에너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내 그린에너지 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활로 모색은 물론, 그린에너지 기업유치 및 투자촉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의 에너지분야 주요사업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14 월드 그린에너지 포럼’ 등의 소개를 통해 국내외의 에너지 관련 도정의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인선 도 정무부지사는 “현 정부가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및 산업육성’을 국정과제로 선정함에 따라 그린에너지 산업이 ‘창의와 과학기술 중심의 창조경제’의 핵심 사업이 될 것이며, 이번 엑스포가 지역 에너지 투자 촉진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경북 동해안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신라 천년의 찬란한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투자의 최적지이다.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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