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촌 어르신 근로장려금 신청지원 맞손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4-04-17 17: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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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상북도가 농어촌지역 노인들의 근로장려금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17일 오후 4시 도청에서 경상북도와 대구지방국세청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처음으로 그동안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정보에 취약한 60세 이상 근로 노년층이 먼 거리의 세무서를 방문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도와 대구지방국세청간 협업체제를 마련하게 됐다.

    이에따라 대구지방국세청은 경상북도와 시ㆍ군 및 읍ㆍ면 사무소에 근로장려금 제도 매뉴얼과 교재를 제작ㆍ공급하고 근로장려금 신청방법을 안내하며 신청 대상자에게 별도의 안내문도 보낼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세무서로부터 근로장려금 신청안내문을 받은 60세 이상의 노년층’이 주소지 읍ㆍ면사무소를 방문할 경우 읍ㆍ면에서 근로장려금 신청방법을 안내하거나 직접 신청을 도와주기도 한다.


    근로장려금은 2009년에 최초 도입된 제도로 열심히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국민들에 대해 매년 5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신청을 받아 가구원 구성, 총소득 정도, 재산상황, 총 급여액 정도에 따라 최저 1만8000원에서 최대 210만원까지 근로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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