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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컨설팅한 폴리클리니카 312 병원 개소식에서 기념사 중인 김형철 부원장. | ||
개소식에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김형철 부원장, 성형외과 남승민 교수, 국제진료팀 최준환 팀장 등이 초청됐다. 폴리클리니카 312 병원은 키르키스스탄 내 모자건강 증진을 위한 외래진료 중심의 병원 설립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획됐다.
이 단계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한국의 여러 병원을 견학하던 중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시설과 시스템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 컨설팅을 받기로 결정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는 입지분석, 진료과목 선정, 특화진료, 장비, 자금, 인력관리 등 다방면에서 개원 컨설팅을 제공했다.
향후 폴리클리니카 312 병원에서 의뢰하는 환자를 적극 치료하고 화상상담을 하는 등 다방면에서 의료시스템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형철 부원장은 개소식 기념사를 통해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40년의 병원 운영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폴리클리니카 312병원 개원의 총체적 컨설팅에 참여했고 이번에 그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향후 폴리클리니카 312 병원이 순천향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의 의료기술을 전파하는 지식공유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한국과 키르키스스탄 간 국제의료협력사업의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이번 개소식에 맞춰 폴리클리니카 312 병원에 초음파 의료기기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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