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생활쓰레기 운반업 종사자에 안전교육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4-05-08 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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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8일 생활 쓰레기 운반 관련 차량운전 및 종사자 132명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2회에 걸쳐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 운전직원 및 무기계약 근로자(환경미화원), 업체 대표 및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주민생활 현장에서 환경자원화 시설까지 청소차량 운행시 운전자 및 작업 탑승자의 부주의로 인한 과속(소음)ㆍ적재물 낙하 등으로 인해 일부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우려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운전 이행 서약서' 제출과 지역주민 대표들의 '애로사항 의견 청취'와 더불어 주택가 및 국도변 등 인근 마을을 지날 때 저속운행 및 적재물을 낙하하지 않도록 적재함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차량 내외부를 청결하게 유지할 것을 다짐했다.


    정인기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 쓰레기 운반 관련 근로자 및 대표 등 모든 분들이 안전 운행과 쓰레기 수송차량 관리에 만전을 기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시민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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