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통합 브랜드 개발 논의
[시민일보=박병상 기자] 경상북도가 한국의 독특한 문화적 가치를 지닌 한옥, 고택, 농어촌 민박, 관광펜션 등을 아우르는 숙박 통합브랜드 ‘한스테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8일 오후 2시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경북 지역의 숙박업체 운영자, 시ㆍ군 담당 공무원,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추진배경, 사업내용, 회원모집 등 운영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하고 향후 운영 방안 등에 대한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한스테이 사업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한스테이 사업단이 공동 추진하는 경상북도 시범사업으로 한국형 숙박문화 체험을 국제적 수준의 통합 브랜드로 개발하기 위해 정부의 국정과제로 선정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 2년간 학계, 민간단체, 유관기관 등의 각계 전문가 연구원,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국내외 우수 사례분석, 해외전문가 초청 학술 심포지움, 선진지 벤치마킹 등의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었다.
한스테이 시범사업은 지역에 산재한 숙박 관련 사업들을 하나의 통합 브랜드로 구축하고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이다.
특히, 숙박업 운영자의 개별적 성격에 의존하던 매뉴얼 기준을 규격화, 등급화하고 그 기반 위에 업체별 문화적 특성을 프로그램화해 국제관광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세부 내용은 숙박시설과 서비스 등급제(5등급)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품질 관리와 신뢰성을 확보하고, 24시간 콜센터 운영, 온라인 예약 및 전자결재 시스템, 지역별 회원모집 및 교육, 기존 국내 유사 사이트와 차별화 및 연계, 세계 각국의 숙박 네트워크를 연계한 관광객 교류방문과 정보교환 등 관광과 IT 기술을 접목한 통합 시스템 구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유럽, 미주 등지에서는 자국의 문화적 특성을 살린 숙박 브랜드가 꽤 많이 활성화돼 있으며 사회, 경제적인 영향력이 매우 크다. 특히, 프랑스에 본부를 둔 지트는 유럽 20여개국에 걸쳐있고 영국의 팜 스테이, 미국의 헤리티지 등이 국제시장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도는 우리나라 고택의 약 50% 보유, 한국을 대표하는 3대 문화권, 한류 확산 등 우수한 여건을 바탕으로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회원모집과 관광객 모객활동에 들어가며, 하반기부터 전국적인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일보=박병상 기자] 경상북도가 한국의 독특한 문화적 가치를 지닌 한옥, 고택, 농어촌 민박, 관광펜션 등을 아우르는 숙박 통합브랜드 ‘한스테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8일 오후 2시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경북 지역의 숙박업체 운영자, 시ㆍ군 담당 공무원,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추진배경, 사업내용, 회원모집 등 운영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하고 향후 운영 방안 등에 대한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한스테이 사업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한스테이 사업단이 공동 추진하는 경상북도 시범사업으로 한국형 숙박문화 체험을 국제적 수준의 통합 브랜드로 개발하기 위해 정부의 국정과제로 선정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 2년간 학계, 민간단체, 유관기관 등의 각계 전문가 연구원,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국내외 우수 사례분석, 해외전문가 초청 학술 심포지움, 선진지 벤치마킹 등의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었다.
한스테이 시범사업은 지역에 산재한 숙박 관련 사업들을 하나의 통합 브랜드로 구축하고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이다.
특히, 숙박업 운영자의 개별적 성격에 의존하던 매뉴얼 기준을 규격화, 등급화하고 그 기반 위에 업체별 문화적 특성을 프로그램화해 국제관광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세부 내용은 숙박시설과 서비스 등급제(5등급)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품질 관리와 신뢰성을 확보하고, 24시간 콜센터 운영, 온라인 예약 및 전자결재 시스템, 지역별 회원모집 및 교육, 기존 국내 유사 사이트와 차별화 및 연계, 세계 각국의 숙박 네트워크를 연계한 관광객 교류방문과 정보교환 등 관광과 IT 기술을 접목한 통합 시스템 구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유럽, 미주 등지에서는 자국의 문화적 특성을 살린 숙박 브랜드가 꽤 많이 활성화돼 있으며 사회, 경제적인 영향력이 매우 크다. 특히, 프랑스에 본부를 둔 지트는 유럽 20여개국에 걸쳐있고 영국의 팜 스테이, 미국의 헤리티지 등이 국제시장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도는 우리나라 고택의 약 50% 보유, 한국을 대표하는 3대 문화권, 한류 확산 등 우수한 여건을 바탕으로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회원모집과 관광객 모객활동에 들어가며, 하반기부터 전국적인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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