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中 포털 '인민망'에 보도자료 배포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4-06-18 17: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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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박병상 기자] 경상북도는 주요 도정보도자료를 번역해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달부터 세계최대의 포털 통신망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인민일보와 협력해 도의 주요 보도자료를 매주 1건 이상 제공해 적극적으로 경북을 알리고 있다.

    도는 문화관광 및 투자유치에 대한 내용의 기사를 중국인 정서에 맞게 스토리텔링화해 인민망에 제공함으로써 중국인과 세계인이 경북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현재 세계 188개 국가에 방송망을 가지고 있는 해외방송채널 아리랑 방송을 통해 경상북도 특집, 이미지 광고, 해외 언론사 초청 취재, 유튜브 SNS를 통한 동영상 홍보 등 다양한 해외 홍보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지난 5월부터는 문화관광, 투자유치, 새마을 운동 등의 주제의 동영상을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전세계 네티즌에게 제공해 생동감 있는 경북의 이미지를 높여나가고 있다.

    한편 인민망은 중국 네티즌이 가장 믿으면서 다양한 한국 관련 보도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한중 양국 최대 교류의 창으로 한국어, 중국어 등 8개 외국어로 운영되고 있다.

    권영길 경상북도 대변인은 “세계 최대의 온라인 포털 언론매체인 중국 인민망을 통한 경상북도 홍보는 관광객 및 투자유치는 물론 우수한 경북도의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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