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경찰서는 아파트 자전거 보관소에 세워져 있던 자전거를 훔친 혐의(절도)로 A군(17)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5월4일 오후 5시26분께 인천시 부평구 길주로 한 아파트 자전거 보관소에 세워져 있던 시가 2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부평서 조사결과 A군은 지난 5월6일까지 이 같은 방법으로 같은 장소에서 3차례에 걸쳐 자전거 68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A군은 경찰 진술에서 자신이 타기 위해 훔친 자전거를 누군가 또 훔쳐가 연속적으로 자전거를 훔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전거가 자주 없어진다는 신고를 받고 인근 CCTV영상 확인과 탐문 수사 등을 통해 A군을 검거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5월4일 오후 5시26분께 인천시 부평구 길주로 한 아파트 자전거 보관소에 세워져 있던 시가 2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부평서 조사결과 A군은 지난 5월6일까지 이 같은 방법으로 같은 장소에서 3차례에 걸쳐 자전거 68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A군은 경찰 진술에서 자신이 타기 위해 훔친 자전거를 누군가 또 훔쳐가 연속적으로 자전거를 훔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전거가 자주 없어진다는 신고를 받고 인근 CCTV영상 확인과 탐문 수사 등을 통해 A군을 검거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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