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박명수 기자]충남 아산시가 오는 26~2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14 농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서울시민들에게 아산시 체험마을 홍보를 통해 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월호 사고로 위축된 체험관광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행사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 가족의 추억여행지, 농촌’ 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 시의 외암마을과 내이랑마을, 기쁨두배마을, 느티장승마을 등 총 4개 마을이 참가해 여름휴가철 체험·휴양객 유치를 위해 마을별 특색있는 전통체험 행사와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아산시 농촌체험마을의 홍보는 물론 농촌에 대한 이해와 농촌체험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민들이 여름 휴가철에 체험마을을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서울시민들에게 아산시 체험마을 홍보를 통해 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월호 사고로 위축된 체험관광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행사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 가족의 추억여행지, 농촌’ 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 시의 외암마을과 내이랑마을, 기쁨두배마을, 느티장승마을 등 총 4개 마을이 참가해 여름휴가철 체험·휴양객 유치를 위해 마을별 특색있는 전통체험 행사와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아산시 농촌체험마을의 홍보는 물론 농촌에 대한 이해와 농촌체험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민들이 여름 휴가철에 체험마을을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