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출신 골프선수 백규정 선수 경북도청 방문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4-06-25 17: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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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박병상 기자] 경상북도가 낳은 골프영재 백규정 선수가 지난 24일 오전 9시30분 경상북도의 적극적 후의에 대한 감사 인사로 도청을 방문했다.

    백규정 선수(CJ 소속)는 경북 구미 출신의 골프영재로 고아초등학교, 현일중·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2014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와 '제4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대회' 및 '넥슨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4'에서 2번 연속 우승한 올해 신인상 유력 후보이다.

    이날 백 선수와 함께 최억만 경상북도 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임원, 경상북도 골프협회 장정득 회장과 임원, 백 선수의 모교인 현일고등학교 장창용 교장과 김낙현 지도감독 및 모친인 김진수 여사도 함께 참석해 백 선수의 2014 KLPGA 2승을 축하하고 기념촬영과 환담을 나눴다.

    백 선수는 자신을 이만큼 성장시켜 준 모교와 경상북도 골프협회 및 경상북도에 깊은 감사의 뜻으로 자신의 사인이 담긴 감사 트로피를 김관용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김 도지사는 백 선수에게 표창패를 전수하고 “경북인의 당당한 기상으로 세계를 향해 뛰는 경북의 딸 백규정 선수의 그간 땀과 열정에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며 “오늘의 영광에 앞서 대한민국의 체육을 더 발전시켜 세계스포츠 선진국으로 이끌겠다는 사명감으로 더욱 열심히 전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우리 지역에 백규정 선수와 같은 우수한 선수 배출은 오로지 체육발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체육인들의 덕택이라 생각한다. 함께하신 모든 체육인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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