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희망키움통장 사업' 차상위계층도 수혜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4-07-15 17: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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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박병상 기자]경상북도는 이달부터 기초수급자에 대해 실시하는 희망키움통장사업을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북도는 시ㆍ군별 가입 대상 규모를 고려해 2회에 걸쳐 1440가구를 신규로 모집할 예정이다.


    1차 모집은 지난 14일~오는 23일, 2차는 오는 10월1~10일 실시한다.


    ‘희망키움통장(Ⅱ)’은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포함된 국정과제로, 최근 1년간 6개월 이상 근로하고 있는 최저 생계비 대비 소득이 120%를 초과하지 않는 차상위계층 중 근로 사업 소득이 90%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매월 본인저축액 10만원에 대해 근로소득장려금을 1대 1로 매칭해 자산형성을 지원한다.


    가입가구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간 통장을 유지한다면 본인 저축액 360만원에 정부장려금 360만원을 지원해 평균 720만원의 수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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