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新기술·특화작목 발굴 온힘

    경인권 / 이승재 / 2014-07-21 17: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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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선택형 맞춤농정사업 선정땐 최대 30억 지원

    고양시, 내달 14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이승재 기자]경기 고양시는 오는 8월14일까지 경기도 주관 '2015년도 선택형 맞춤농정사업' 공모에 대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응모자격은 생산자단체(농·축협), 영농조합법인, 작목반 등으로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서 접수하고 있다.


    분야별 사업모델로는 ▲전국적인 명성과 품질 고급화를 제고시켜 대표적인 상품화 가능성이 높거나 ▲농약사용 절감, 환경보전 및 안전농산물 생산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농업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등이다.


    대상 선정은 시 선택형 맞춤농정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지역농업인의 자발적 참여도와 열의, 영농기술, 조직력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미래지향성 ▲경영과 마케팅, 지역경제의 파급성 등을 검증·심의한 후 경기도의 사업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단체를 확정한다.


    선정된 농업생산자 단체는 최대 30억원(보조 50%, 자부담 50%) 범위내에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과 생산자 단체의 파급 효과가 있는 사업을 선정해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주관 '2015년도 선택형 맞춤농정사업'은 시·군별 차별화된 특화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시설 등 기반구축과 규모화를 통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며 급변하는 국제농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선택과 집중 논리를 바탕으로 지역정체성을 살리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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