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생활안전지도서비스 합동 워크숍 개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4-07-23 10:37:27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생활안전지도서비스 민, 관 합동워크숍을 개최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안전문화 진흥 및 기관(부서), 민간단체간 협업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개선사업 유도를 위해 안전모니터봉사단과 경찰청, 교육청, 소방안전본부, 강화군 등 군, 구 관계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워크숍은 안전행정부가 주관하는 생활안전지도서비스 구축지역으로 17개 시, 도 중 유일하게 군, 구가 참여함에 따라 올 연말 시민들에게 지도를 통해 제공될 각종 안전정보와 사업추진일정에 대한 관련 기관, 단체 등과의 긴밀한 협조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생활안전지도는 치안, 재난, 교통, 맞춤 등 분야별 안전정보 DB를 기반으로 생활주변의 위험 또는 안전요소를 지도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안전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를 진흥시키고 기관(부서)간 안전정보 공유를 통한 안전개선 사업 유도 및 협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생활안전지도서비스 구축사업은 작년 남구 등 전국 15개 지역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서비스가 구축된데 이어 올해 인천지역 나머지 9개 군, 구 등 전국 100개 지역이 추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는 등 모두 115개 지역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생활안전지도 사업 취지 및 그동안의 추진경과를 설명하고 생활안전지도 대시민서비스 주요 기능 및 시스템 관련 설명에 이어 안전정보 관계 기관(부서) 및 유관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안전행정부 산하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여운광 원장)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첫 번째로 인천을 방문해 기관간 협조사항과 안전 위해요소를 적극 발굴, 제보하는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역할에 대해서 중점 논의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