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본부장 초청 간담회 개최

    경인권 / 이상태 / 2014-07-25 15: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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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상수도본부
    [시민일보=이상태 기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상수도행정 발전방향 모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인천상수도본부는 최근 역대 상수도사업본부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경험을 토대로 상수도 발전방향의 고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33년 만에 청사를 제물포행정타운으로 이전함에 따라 그동안 상수도행정 발전에 열정을 바치고 헌신한 전직 본부장들을 초청해 상수도의 현모습과 변천과정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상수도본부는 1989년 9월1일 인천직할시 상하수국에서 상수도사업본부로 기구가 개편됨에 따라 초대 오경락 본부장을 시작으로 현재 제18대 전상주 본부장에 이르기까지 인천의 수돗물을 책임지면서 시민들에게 단수없는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 본부장은 간담회에서 “시민들에게 100%에 가까운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수도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경영 합리화와 기술혁신 및 생산성 제고로 수돗물 품질을 향상시키고 800여 상수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최고 품질의 수돗물 생산과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역대 본부장들은 “상수도가 새로이 청사를 이전하고 이 자리에 오기까지 그동안 단수없는 상수도 공급을 위해 정수장·배수지를 건설하느라 청사 신축을 뒤로 미루면서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일해 온 공직자들과 상수도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이 어우러졌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부단한 노력과 연구를 통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세계 제일의 수돗물을 생산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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