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고려역사재단, 역사학당 개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4-07-28 13: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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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고려역사재단(대표이사 박종기 국민대 교수)이 제2회 강화역사학당을 개최한다.

    강화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활용,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인 강화역사학당은 고려 고종 때 구재학당(九齋學堂)의 전통을 계승해서 자연과 더불어 배우고 즐기는 1박2일 가족 캠핑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23일~24일 1박 2일 동안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 소재 뮤즈캠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첫날은 고려시대 관문이었던 교동도에 교동대교가 개통돼 접근성이 향상됐음으로 교동향교 및 교동읍성 등을 답사하고, 답사 중에 배운 내용을 퀴즈로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은 부모와 아이들이 강화군에 관련된 북 아트를 체험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3~4인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신청은 8월11일 오전 10시부터 강화고려역사재단 홈페이지(www.ghistory.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총10가족) 참가비는 한 가족당 인천시민 8만원이며 다른 시도 시민은 12만원이다.

    4인 가족 기준 텐트 등 캠핑용품이 모두 제공되며 프로그램 진행비, 식비 등도 모두 포함된다. 강화역사학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화고려역사재단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032-930-5714)

    시민들과 함께하는 강화역사학당은 학습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단순한 캠핑과는 차별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재단은 10월에도 제3회 강화역사학당이 진행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화고려역사재단은 강화와 고려의 역사에 대한 활용 및 관심 환기를 위해 강화군의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할 수 있는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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