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통에 집까지 고기 배달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4-07-30 15:23:13
    • 카카오톡 보내기
    마장축산물시장, 8월1일부터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8월부터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마장축산물시장에서 전화 한 통으로 집까지 고기가 배송되는 ‘원스톱 배송서비스’가 시작된다.

    이에따라 소비자들은 마장축산물시장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배송서비스를 통해, 시장에서 구매한 저렴하고 질 좋은 마장동 고기의 신선도나 위생상태를 염려하지 않고 바로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상품포장도 배송센터에서 통합적으로 관리·운영을 실시해, 가게별로 일일이 물품을 포장해 발송하는 불편이 없어졌다.

    배송서비스는 물품을 구매한 점포에서 신청하면 되며, 시장내 여러 점포에서 구입한 경우에는 배송센터에 직접 방문·전화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배송은 서울 전지역 가능하며 마장동의 경우는 무료로 배송된다.

    최성연 지역경제과장은 "마장축산물시장 배송센터 운영을 통해 구민들에게 배송서비스가 이루어지면 고객 감동서비스로 시장 매출증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