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박기성 기자]경찰이 외국인 관련 사회악 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모두 889명을 검거했다.
경찰청은 외국인 관련 가정폭력, 성폭력, 불략식품 등 '4대 사회악'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결과에 따르면 가정폭력 사범은 58명, 성폭력 사범 31명이 검거되고 불량 식품·의약품 사범은 가장 많은 800명이 붙잡혔다. 경찰은 이중 10명을 구속했다.
한편 이번 단속에서는 지난해 단속에 비해 25.2% 검거자가 늘어났다.
경찰청은 외국인 관련 가정폭력, 성폭력, 불략식품 등 '4대 사회악'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결과에 따르면 가정폭력 사범은 58명, 성폭력 사범 31명이 검거되고 불량 식품·의약품 사범은 가장 많은 800명이 붙잡혔다. 경찰은 이중 10명을 구속했다.
한편 이번 단속에서는 지난해 단속에 비해 25.2% 검거자가 늘어났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