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블루베리 다단계 일당 5명 검거

    경인권 / 고성철 / 2014-07-31 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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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단계 식 블루베리 출자원을 모집하여 출자금 편취

    [시민일보=고성철 기자]남양주경찰서(총경 최정현)는 다단계 방식으로 출자금을 받아 편취한 영농조합 대표이사 김 모씨(39세, 남) 등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위반으로 3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영농조합법인을 설립 후 지난 3-4월 남양주시 화도읍 답내리, 고양시 대화동에 농지 약 1만 8000㎡를 빌려 불루베리 농장을 운영하다가 다단계 투자금 명목으로 100여명으로부터 3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출자원을 모집하여 약 2억3천만원을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양주경찰서는 앞으로 남양주시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구축체제를 공고히 하는 한편, 이번 구속수사를 기점으로 남양주권내 불법다단계행위에 대한 엄정한 단속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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