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예진 기자]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6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온 청주시 산남동에 위치한 ‘도담도담 바베큐 & 육회’가 그 동안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사업을 본격화한다.

‘도담도담 바베큐 & 육회’는 평범한 삼겹살과 양념된 고기 프랜차이즈에서 벗어나 참나무 장작으로 직접 초벌구이하여, 참나무 향이 가득하고 특제 염지 소스의 그윽한 맛이 어우러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맛이 특징이다.

최근 본사는 6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성 검증을 위해 청주시 율량동에 스몰고기집인 ‘도담도담 바베큐 & 육회’ 직영점을 개설했다.

‘도담도담 바베큐 & 육회’ 직영점은 차별화된 경쟁력과 안정적인 수익으로 6개월만에 성공을 이뤄냈으며, 직영점의 실전 창업 성공으로 ‘도담도담 바베큐 & 육회’는 소규모 점포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주변상권이나 골목 상권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검증되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불황 속 저가 제품으로 많은 양으로 승부하는 고기 브랜드들이 많지만 ‘도담도담 바베큐 & 육회’는 맛있으면 성공한다는 신념으로, 제공되는 모든 음식에 맛과 정성을 담아 5가지 깔끔한 밑 반찬과 3가지 특제 소스를 개발하여, 다양한 고객들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맛을 제공 한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초저녁 손님을 타겟으로는 바베큐를, 간단한 술자리 손님을 위해서는 한우 육회를 메인으로 공략한다는 경영 방침을 세워 생고기를 사용하여, 손으로 직접 만드는 한우육회를 메뉴에 추가 시켰다.

육회는 신선한 고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연하고 깊은 맛의 특제 소스를 사용하여 고기 본연의 맛과 육질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많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도담도담 바베큐 & 육회’만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담도담 바베큐 & 육회’는 불황에도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향후 가맹점 5호점까지 가맹비를 전액 면제하고 있으며, 업종변경 시에는 기존 집기를 최대한 활용하고, 인테리어 비용을 최소화 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