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예진 기자]안전행정부는 제69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오는 15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3부 요인을 비롯한 국가 주요인사, 독립유공자 및 유족, 주한외교단, 사회 각계대표, 학생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축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광복회장의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정부포상은 국내외 사료 등을 통해 새롭게 수여대상자로 결정된 독립유공자(후손에게 전달) 192명중 5명에게 수여된다.
특별 참석자는 국민대통합위원, 다자녀 가족, 안심마을 지킴이, 지하철 승무원, 문화관광해설사, 특성화 고교생을 비롯해 외국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28명) 등이다.
경축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광복회장의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정부포상은 국내외 사료 등을 통해 새롭게 수여대상자로 결정된 독립유공자(후손에게 전달) 192명중 5명에게 수여된다.
특별 참석자는 국민대통합위원, 다자녀 가족, 안심마을 지킴이, 지하철 승무원, 문화관광해설사, 특성화 고교생을 비롯해 외국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28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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