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무성한 소문과 목업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을 궁금하게 했던 애플사가 오는 9월9일 아이폰6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아이폰과 착용형 기기 (통칭 아이와치)를 언론행사에서 발표한다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리코드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리코드는 새로 발표되는 '아이와치'가 건강관리 플랫폼인 ‘헬스킷’과 네트워크로 연결된 기기들을 제어하는 ‘홈킷’을 이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리코드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10월 기기공개 특별 행사를 열려고 했으나, 계획을 변경해 오는 9월9일 발표하는것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하드웨어 신제품을 많이 준비하고 있는 애플이 9월과 10월 두 차례 행사를 열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리코드의 관측결과에 대해 애플은 논평을 사양했다고 리코드는 말했다.
이날 리코드는 새로 발표되는 '아이와치'가 건강관리 플랫폼인 ‘헬스킷’과 네트워크로 연결된 기기들을 제어하는 ‘홈킷’을 이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리코드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10월 기기공개 특별 행사를 열려고 했으나, 계획을 변경해 오는 9월9일 발표하는것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하드웨어 신제품을 많이 준비하고 있는 애플이 9월과 10월 두 차례 행사를 열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리코드의 관측결과에 대해 애플은 논평을 사양했다고 리코드는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