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사가 최근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LG디스플레이(주) 구미공장 등 6개 사업장에 대해 무재해 인증패 및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인증 사업장 소감발표에서 10배 인증패를 수상한 권환주 LG디스플레이(주) 구미공장 관리팀장은 "노사가 합심해 현장의 유해위험요소를 찾아 개선하는 현장중심의 안전보건관리 활동이 무재해 목표를 달성하는 주요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2배 인증서를 수상한 송종술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시설과장은 "현장의 특성상 고압선, 기관차량 등의 많은 위험요인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전직원이 합심해 사고예방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무재해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밖에 (주)케이티앤지 영주공장, 한국자원순환(주)봉화중간처리사업소, 성안합섬(주)이 1배 인증서를 받았다.
한편 김영덕 지사장은 이날 참석한 수상 사업장에 대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것을 치하하면서, "사업장이 무재해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생산라인의 철저한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 스탭의 지원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하며, 작업 전에 위험한 점은 없는지 항상 살피고 대비하는 등 안전보건이 습관화·체질화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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