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오픈

    경인권 / 류만옥 기자 / 2014-09-25 17: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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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48억 들여 어린이집·북카페등 갖춰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을 48억원을 들여 증개축해 새로운 면모로 단장·개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4월1일 2794㎡로 협소했던 복지관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조로 48억원을 들여 2633㎡를 확장, 총 5427㎡로 증개축해 명실상부한 종합사회복지으로 이날 새롭게 탄생시켰다.

    새롭게 문을 연 복지관 1층은 둥지어린이집, 경로당, 북 카페, 아름다운 가게가 자리잡고 2층은 피아노교실, 미술교실, 장난감도서관, 프로그램실 등이 있다. 3층은 복지관 사무실, 드림스타트, 하안아동발달지원센터, 강당 등이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양기대 광명시장, 나상성 광명시의회 의장, 김성태 경기도의원, 한국사회복지관 협회장, LH공사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처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축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협소한 복지관에서 시민 등 이용객이 겪었던 불편들이 모두 해소돼 각종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양 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신규사업을 발굴,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사업추진을 계획하고 있다”며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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