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선사유적지 시민들에 무료개방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14-09-25 17: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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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郡, 관광주간 할인행사 풍성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이 '9월 관광주간'(25일~오는 10월5일)을 맞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군은 전곡리 선사유적지를 무료로 개방하고 연천군이 위탁운영하는 시설 사용료를 할인한다.

    전곡리 선사유적지는 우리나라 구석기 유적을 대표하는 곳으로 토층전시관, 조형물, 체험프로그램 등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오는 10월31일부터 3일간 구석기 축제, 농·특산물 큰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한탄강관광지는 친환경 가족문화 휴양 관광지로 체육시설과 자동차야영장, 캐빈하우스, 캐릭터공원 등의 시설을 갖췄다. 로하스파크는 개인 별장의 느낌을 살린 숙박시설로 산책로, 연못 등이 인근에 있다. 조선왕가는 전통한옥 숙박체험시설이다. 군은 이 3곳의 이용료를 20% 할인한다.

    이외에도 동막리 연천승마공원의 체험료는 40% 할인, 애심목장·야생초마을 아미골의 이용료는 20% 할인한다. 애심목장에서는 치즈체험·낙농체험 등을, 아미골에서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관광주간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들이 연천을 찾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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