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등산로 소화기함 점검 나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4-09-26 0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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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소방서 직원이 소화기함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강화군 마니산 등 주요 4개산에 설치된 소화기함에 대해 29일부터 10월3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강화소방서 등에 따르면 소화기함은 산불화재 및 각종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것이다.

    이번 점검은 소화기함 위치와 소화기함 파손 및 변형, 소화기함 약제 상태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하며 등산객들에게 소화기 사용법 및 산불화재 신고요령도 교육한다.

    류환형 서장은 “입산 시 화기소지를 자제하고 지정된 장소 이외에서는 취사행위 금지 등 화재예방을 위한 등산객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란다”며 화재발생 시 소화기함을 이용, 초기 진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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