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장, 시민고충 직접 챙긴다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14-09-28 1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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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피내 시민신문고 코너 오는 11월 개선
    고충민원 접수·검토후 시장에 일일 보고

    [평택=오왕석 기자]경기 평택시가 시민의 아픔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같이 고민해보는 참여와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시민신문고'를 오는 11월부터 운영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민신문고'는 민선6기 공재광 평택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로 시민과의 격이 없는 소통광장으로 다양한 민원사항을 청취, 시민과 함께하며 공감하는 열린 시정과 신뢰행정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시민신문고' 운영을 위해 인터넷 평택시 홈페이지에 ‘시민신문고 코너’ 개설과 인터넷을 접하기 어려운 계층을 위해 각 출장소 및 읍·면·동 민원실내에 ‘시민신문고함’을 오는 10월 말까지 설치한다.

    '시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사항은 1차적으로 감사관실 주관하에 담당부서 의견청취 및 현장조사 등을 통해 처리되며 접수된 민원은 시장에게 일일보고하고 고충 민원사항 중 시장면담이 꼭 필요한 사항은 시장이 직접 챙긴다.

    민원신청은 평택시 홈페이지 ‘시민신문고’ 코너, ‘시민신문고함’과 감사관실로 방문 또는 서면으로 접수하면 된다.

    민원내용은 고충, 진정, 복합민원 등이 해당되며 정책 제안과 예산 요구성, 건의사항, 주민숙원사업, 공공성이 떨어지는 사적인 사안과 소송 및 행정심판 등 쟁송이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사안, 동일한 내용으로 이미 대화를 실시한 사안 등은 제외된다.

    공 시장은 “다양한 시민들의 고충에 대해 시장이 직접 챙겨서 함께 고민하고 대화와 참여를 통해 적극 해결하는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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