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 능곡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월29~31일 갯골축제 음식부스운영에서 발생한 수익금 3백만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최근 지정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정기탁은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뜻에 따라 지역내 513단지 '능소화공부방'에 2백만원, '꿈나무 축구단'에 1백만원을 지정기탁해 지역내 소외 계층 학생들의 학습교재와 운동복 구입 및 간식비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한편, 능곡동 통장협의회는 음식부스 운영시 임원진을 포함한 전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음식부스 자원봉사를 했으며 음식메뉴 및 맛에 있어서도 가장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능곡동 통장협의회에서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내 소외계층 및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관심과 사랑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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