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차량과 금품을 훔친 20대 등 2명이 철창신새를 지게 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1일 길가에 주차된 차량 출입문을 부수고 상습적으로 금품과 차량을 훔친 A(27)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29일 오전 1시께 인천시 서구 가좌로의 한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 9차례 침입, 차량 4대 시가 3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47)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1시23분께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의 한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4대를 훔치고 주차된 차량에서 3차례 걸쳐 금품 싯가 6251만원 상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경찰에서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1일 길가에 주차된 차량 출입문을 부수고 상습적으로 금품과 차량을 훔친 A(27)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29일 오전 1시께 인천시 서구 가좌로의 한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 9차례 침입, 차량 4대 시가 3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47)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1시23분께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의 한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4대를 훔치고 주차된 차량에서 3차례 걸쳐 금품 싯가 6251만원 상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경찰에서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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