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 군살없는 몸매, 네티즌 '탄성'

    연예가소식 / 장세원 / 2014-10-23 17:22:21
    • 카카오톡 보내기
    ▲ 신아영 아나운서 (사진=맥심 화보 영상 캡쳐)
    [시민일보=장세원 기자]tvN '더지니어스:블랙가넷'에서 활약중인 신아영 아나운서의 과거 맥심화보가 화제다.

    신아영 아나운서가 ‘더 지니어스3’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가운데 과거 이력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 역사학과 전공에 영어·스페인어·독일어 3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아영 아나운서는 대학시절 세계 5대 은행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인턴 경력이 있으며, 지난 6월 남성지 맥심(MAXIM)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현재 신아영은 SBS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블락가넷'에서는 개그맨 장동민, 포커선수 김유현, 한의사 최연승이 나이트클럽에 온 상황을 연출했다. 이날 남자 출연진들은 하연주를 보고 "오늘 물 좋다"고 간접적으로 하연주의 외모를 칭찬해 그 모습을 본 신아영 아나운서는 "내가 들어올 땐 그런 말 없지 않았느냐"며 질투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