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018년까지 일자리 7만5000개를 창출하는 내용의 '민선6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계획은 '더불어 잘사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강화 ▲중소기업지원 사업 추진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한 적극적인 일자리 발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업능력개발훈련 등을 통해 정부부문에서 5만1300여명, 민간부문에서 2만3600여명을 고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부문에서는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사업 ▲장애인 관련사업 등으로 2만2000여명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직업능력 개발훈련을 통해 9000여명을 취업시키고 일자리지원센터·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을 통해 1만65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민간부문은 ▲마을기업 육성 및 민·관 협력 ▲민간위탁사업 ▲복지사업 운영 등을 통해 2만36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일자리정책과(02-2670-4104)로 문의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지난 민선5기 각종 대회 수상을 통해 일자리 부분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이번 역시 체계적인 방안을 수립해 일자리 종합계획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계획은 '더불어 잘사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강화 ▲중소기업지원 사업 추진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한 적극적인 일자리 발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업능력개발훈련 등을 통해 정부부문에서 5만1300여명, 민간부문에서 2만3600여명을 고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부문에서는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사업 ▲장애인 관련사업 등으로 2만2000여명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직업능력 개발훈련을 통해 9000여명을 취업시키고 일자리지원센터·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을 통해 1만65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민간부문은 ▲마을기업 육성 및 민·관 협력 ▲민간위탁사업 ▲복지사업 운영 등을 통해 2만36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일자리정책과(02-2670-4104)로 문의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지난 민선5기 각종 대회 수상을 통해 일자리 부분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이번 역시 체계적인 방안을 수립해 일자리 종합계획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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