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채종수 기자]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의 도덕성을 검증하기 위한 경기도의회 도덕성 검증위원회 제1차 회의가 지난 28일 개최됐다.
이번 도덕성 검증위원회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김보라(비례)ㆍ나득수(부천3)ㆍ서영석(부천7)ㆍ송한준(안산1)ㆍ이재준(고양2)ㆍ조광희(안양5) 의원 등 6명과 새누리당 소속 고오환(고양6)ㆍ김길섭(비례)ㆍ방성환(성남5)ㆍ홍석우(동두천1) 의원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이재준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간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서영석 의원, 새누리당 고오환 의원이 선출됐으며, 경기도의회 도덕성 검증위원회 이 위원장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후보자들의 도덕성을 철저히 검증해 적합한 인사가 경기도 공공기관의 기관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장으로서의 의지를 밝혔다.
향후 도덕성검증위원회 제2차 회의는 오는 11월4일 오후 2시부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김창룡 임명예정자), 오후 4시부터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원장(곽재원 임명예정자)에 대한 청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도덕성 검증위원회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김보라(비례)ㆍ나득수(부천3)ㆍ서영석(부천7)ㆍ송한준(안산1)ㆍ이재준(고양2)ㆍ조광희(안양5) 의원 등 6명과 새누리당 소속 고오환(고양6)ㆍ김길섭(비례)ㆍ방성환(성남5)ㆍ홍석우(동두천1) 의원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이재준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간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서영석 의원, 새누리당 고오환 의원이 선출됐으며, 경기도의회 도덕성 검증위원회 이 위원장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후보자들의 도덕성을 철저히 검증해 적합한 인사가 경기도 공공기관의 기관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장으로서의 의지를 밝혔다.
향후 도덕성검증위원회 제2차 회의는 오는 11월4일 오후 2시부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김창룡 임명예정자), 오후 4시부터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원장(곽재원 임명예정자)에 대한 청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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