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최상철 기자]경기 안양시는 수능시험이 끝나는 오는 14일 시청 별관 2층 홍보홀에서 특성화고와 대학졸업 예정자를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취업박람회에서 기술영업 및 생산관리 32개 분야에 걸쳐 모두 65명이 선발될 예정이며 박람회에 참여하는 22개 기업은 안양 또는 안양인근에 위치한 기업들이다.
취업박람회장을 찾는 구직자들에게는 이력서 사진촬영과 입사지원서 컨설팅 및 이미지메이킹, 취업 관련 특강 등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필운 시장은 “꿈 실현과 자력기반을 다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반드시 쟁취하기 바란다”며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층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 들어 취업박람회를 비롯, 40여회에 이르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해 200여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날 취업박람회에서 기술영업 및 생산관리 32개 분야에 걸쳐 모두 65명이 선발될 예정이며 박람회에 참여하는 22개 기업은 안양 또는 안양인근에 위치한 기업들이다.
취업박람회장을 찾는 구직자들에게는 이력서 사진촬영과 입사지원서 컨설팅 및 이미지메이킹, 취업 관련 특강 등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필운 시장은 “꿈 실현과 자력기반을 다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반드시 쟁취하기 바란다”며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층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 들어 취업박람회를 비롯, 40여회에 이르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해 200여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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