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새마을회, 장애인단체 등에 김장김치 전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4-11-19 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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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하 회장(오른쪽)을 비롯해 부녀회원들이 김장 김치를 담그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새마을회(회장 박주하)가 어려운 이웃돕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강화새마을회는 최근 회관 앞에서 강화군새마을지도자 연인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장을 담가 장애인단체 등 400가구에게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누기는 강화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인 배추 1,500포기, 무 500개, 고추 가루 30관 등 지역 주민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이용,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절이고 버무리고, 속을 넣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정성들여 담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이상복 강화군수를 비롯해 유호룡 강화군의회 의장, 안덕수 국회의원, 안영수 인천시의원 및 군의원들이 동참해 서로 돕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이날 이상복 군수는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렇게 기꺼이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 김장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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