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자체들, 보건복지부 주관 2014년 복지행정상 휩쓸어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4-11-19 1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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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 최우수 '남동구'… 지원 최우수 '계양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와 계양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4년 복지행정상’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인천시는 남동구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단체로, 계양구는 민·관협력복지사각지대지원 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단체로, 서구는 우수상 수상단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복지행정상 심사에서 복지사각지대발굴체계 구축 부문은 ‘송파 세모녀 사건’을 계기로 복지통장 및 민·관 협의체 등을 적극적으로 구성해 ‘읍·면·동 인적안전망’을 강화하고 활성화함으로써 사각지대 발굴에 성과를 낸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 민·관협력복지사각지대지원 부문은 공적 지원이 어렵거나 공적 지원만으로는 당면한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 복지대상에 대해 민·관 역할분담을 통해 지원하고 어려운 복지대상의 복합적인 문제를 민·관 사례관리 협력으로 중복지원 방지와 문제해결을 하는 데 성과를 낸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14년 복지행정상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된 남동구와 계양구의 사례를 다른 군·구에도 전파해 우리 주변의 복지사각지대를 최대한 줄여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2014년 복지행정상’수상단체에 대한 시상은 오는 12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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