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백화점 안전점검 나서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14-11-19 17: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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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비상구 통로학보등 확인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지역내 물류창고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는 화재를 예방해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자 추진됐으며 동절기 화재 취약시설인 대형 물류창고와 대형 마트, 백화점 등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실시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재발생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비상구 통로확보 여부 ▲전기시설 등 화재와 관련된 시설 점검 ▲대형 판매시설내 실내 어린이놀이터 화재안전 점검 등이다.


    특히, 물류창고내 용접작업 금지와 지게차·컨베이어 재해예방을 위한 물류창고 위험관리 안내 책자(안전보건공단 제공)를 배부하는 등 물류창고 안전사고 예방과 화재 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안전점검과는 별도로 오는 12월까지 17개 분야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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