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자원봉사센터, SK인천석유화학과 행복 나누기 행사 마련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4-11-20 0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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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인천석유화학, ‘사랑의 연탄나눔’과 더불어 9년째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도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자원봉사센터와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 이재환, 서구 소재)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행복 나누기에 나섰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일 인천시자원봉사센터(회장 이정희), SK에너지(주) 인천 물류센터와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문학경기장 등 세 곳에서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으며 총 6,500포기의 김치를 인천지역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SK인천석유화학이 올해로 9년째 주최해 오고 있는 김장 나누기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김장김치 지원과 자원봉사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의 질 좋은 김장재료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행사에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관리본부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이정희 회장은 “점점 각박해지는 사회에서 따뜻한 불씨처럼 이런 나눔이 번져나가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인천시와 11개 자원봉사센터 소장님을 비롯 임직원들이 열심히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및 전국 17개 광역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8만3천 포기의 김치를 전국 800여 사회복지기관과 사회취약계층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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