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제16회 인천과학대제전’ 개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4-11-20 11: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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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제16회 인천과학대제전’이 21일 오전 10시30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시교육청이 주관, 21일과 22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무한상상의 실현으로 모두가 행복한 과학’이라는 주제로 인천교육 가족이 함께하는 과학 축제를 통해 창의‧공감 교육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경험을 발현하고 미래형 학력 신장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과학체험 부스, 발명체험 부스 및 지속가능발전 부스 등 170여 개의 부스가 운영돼 즐거운 과학, 행복한 과학을 학생들이 직접 오감으로 느낄 수 있으며 별도로 마련된 네 개의 세미나실에서는 학생들의 생각을 무한상상으로 펼칠 수 있는 과학특강과 여섯 가지의 무한상상 워크숍이 열려 미래 창조 과학의 기반을 다질 수 있다.

    메인홀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한 해 동안 학교생활을 하면서 발견한 다양한 과학적 경험과 아이디어들을 선보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CSI 과학수사기법 부스 등 다양한 외부기관의 과학 관련 부스가 운영돼 과학 체험의 폭을 넓힌다.

    세미나실에서 마련된 과학특강은 ‘한반도의 점박이 공룡’을 제작한 EBS의 한상호 PD를 초청해 과거로의 시간적·공간적 여행을 할 수 있는 무한상상의 시간을 갖는다.

    워크숍은 학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되는데 21세기 혁신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와 같은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STEAM Activity Center를 비롯한 3D 프린터의 교육적 활용, 아두이노를 이용한 실험설계 방법, 3D 공간몰입의 수업활용 등의 주제로 무한상상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인천과학대제전은 해태-크라운 그룹이 운영하는 락음국악단이 초청돼 한국의 전통 가락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아리랑 환상곡 등이 개막식전 공연으로 연주하며 기상청을 비롯한 국립과천과학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극지연구소와 여성과학인 육성을 위한 WISET 인천지역사업단, 인천지식재산센터 등이 재능기부 일환으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인천소방안전본부를 초청, ‘소방의 과학’을 주제로 한 부스 운영하며 8명의 소방대원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 가천대 길병원 응급 구조사 및 간호사가 상주하고 안전매뉴얼을 작성, 참가 학교의 지도교사들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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