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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미도요 구성회 대표(광주왕실도자기 제6대 명장)와 다락원 권영석 원장이 지난 20일 경기 광주시청을 방문해 광주지역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했다.
구 대표와 권 원장은 부부로, 2009년도부터 매년 300여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또한 매년 자선나눔 행사인 '茶&도자 Festival'을 열어 행사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현 한국도예협회 이사이기도 한 구 대표는 매년 일본 도쿄에서 개인전을 열어, 다락원과 함께 한국의 도자와 차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민장학회는 매년 14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2억4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훌륭한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2016년까지 100억원의 장학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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