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인권영화제 21일 개막 外

    문화 / 뉴시스 / 2014-11-20 19: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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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강릉인권영화제가 21~23일 강릉시 임당동 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7시. 개막식에는 김수목 감독의 '니가 필요해'가 상영된다. 폐막식에는 황윤 감독의 '잡식가족의 딜레마'가 상영된다.

    ▲혼성 아카펠라 그룹 라울 강릉 공연

    혼성 아카펠라 그룹 라울이 20일 오후 7시30분부터 강원 강릉시 명주동 작은공연장 단에서 공연한다.

    라울은 사람이 가진 최고의 악기라는 목소리로 진한 감동과 진솔하고 편안한 음악을 전한다. 모두가 즐길 대중음악부터 흑인음악, 핌프락, 덥스텝 사운드의 느낌을 기반으로 한 묵직한 스타일의 곡까지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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