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내년 살림 5620억 편성

    경인권 / 류만옥 기자 / 2014-11-24 17: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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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새 2.9%↑… 일자리 창출·교육·보육분야 확대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가 2015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2.9% 증가한 총 5620억원으로 일반회계 4438억원, 특별회계 1182억원을 편성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2015년도 예산은 일자리 창출, 교육, 보육 사업비를 확대 편성했다.

    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지원 사업도 강화하는 한편 내년도 복지관련 예산안은 올해보다 94억원이 증가한 1861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 같은 복지 예산은 지난해 경기도 31개 자치단체 중 사회복지비 비율이 두번째로 높은 편성으로 광명시가 시민 위주의 행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 2015년도 시민안전기동반 설치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의 상시 순찰활동을 강화해 수해·지진 등 자연재난과 화재, 교통사고, 5000여가구에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를 보급, 화재 발생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로했다.

    또 ▲ 참좋은 일터·배움터·쉼터가 있는 미래생활도시를 실현하는 한편 일자리사업 확대, 올해보다 5억6000만원이 늘어난 131억원을 투입,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한다.

    ▲ 문화·복지가 가득한 희망의 도시를 구현해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영·유아,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복지 수혜 확대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 마켓사업,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지원한다.

    ▲광명동굴은 내년 4월부터 유료화가 되면 수십억원의 시 수입이 발생, 1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와인동굴, 수족관 등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 뉴질랜드 웨타워크숍 등 해외의 동굴관련 해외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한다.

    ▲광명전통시장과 새마을시장의 현대화와 소하동에 슈퍼마켓협동조합을 위한 공동 판매센터 조성, 광명동 구도심권 지원사업, 광명사거리역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관리한다.

    이밖에도 ▲광명시민의 최대 관심사인 광명 뉴타운 사업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지족적으로 경기도에 건의하고 있다.

    오는 2015년도에는 살기 좋은 도시, 행복한 도시, 창조경제 도시가 될 것으로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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