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 내년도 예산이 5345억원으로 편성됐다.
구는 올해 대비 4.86% 증가한 5345억903만원을 2015년도 예산(안)으로 편성해 25일 개회한 구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구의 내년도 예산 증가율 4.86%는 최근 3년간 평균증가율 10.5%를 훨씬 밑도는 것으로 국내 경기 침체에 따른 세수증가율의 둔화와 함께 의존재원인 국·시비 등 보조금의 감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내년 구 예산은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016억6262만2000원으로 올해 일반회계 대비 6.67%인 31억3000만원이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328억4000만원으로 16.68%인 65억7000만원이 줄었다.
특별회계 감소요인으로는 각종 구획지구 정리사업의 축소와 완료에 따른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기능별로는 공공질서·안전 분야 예산이 올해 대비 22.69%가 증가했다.
이는 최근 전사회적으로 중요시되는 안전에 대한 관심이 내년도 구정운영에도 뚜렷하게 반영됐으며 사회복지와 보건 관련 예산이 각각 11.89%, 19.32% 증액돼 내년에도 복지공동체 구현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일반 공공행정 분야가 14.15%, 문화 및 관광이 6.56% 등이 감액돼 구 행정운영에 들어가는 경상경비 축소와 예산 낭비성 행사를 줄여 어려운 재정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려는 구의 의도가 엿보인다.
구의 내년도 예산편성안은 25일부터 열린 구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19일에 확정된다.
구는 올해 대비 4.86% 증가한 5345억903만원을 2015년도 예산(안)으로 편성해 25일 개회한 구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구의 내년도 예산 증가율 4.86%는 최근 3년간 평균증가율 10.5%를 훨씬 밑도는 것으로 국내 경기 침체에 따른 세수증가율의 둔화와 함께 의존재원인 국·시비 등 보조금의 감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내년 구 예산은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016억6262만2000원으로 올해 일반회계 대비 6.67%인 31억3000만원이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328억4000만원으로 16.68%인 65억7000만원이 줄었다.
특별회계 감소요인으로는 각종 구획지구 정리사업의 축소와 완료에 따른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기능별로는 공공질서·안전 분야 예산이 올해 대비 22.69%가 증가했다.
이는 최근 전사회적으로 중요시되는 안전에 대한 관심이 내년도 구정운영에도 뚜렷하게 반영됐으며 사회복지와 보건 관련 예산이 각각 11.89%, 19.32% 증액돼 내년에도 복지공동체 구현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일반 공공행정 분야가 14.15%, 문화 및 관광이 6.56% 등이 감액돼 구 행정운영에 들어가는 경상경비 축소와 예산 낭비성 행사를 줄여 어려운 재정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려는 구의 의도가 엿보인다.
구의 내년도 예산편성안은 25일부터 열린 구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19일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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