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한뿌리상생委 창립총회·현판식 가져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4-11-25 16: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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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박병상 기자]경상북도와 대구시가 25일 오전 10시30분에 대구파이낸스센터에서 상생협력을 위한 신호탄으로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창립총회와 함께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시·도 행정부시장 및 부지사를 비롯한 시·도의원, 학계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창립총회와 김관용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여하는 ‘현판 제막’ 행사로 나누어 열렸다.

    지난 6월1일 대구·경북 시·도지사 후보 시절의 ‘한 뿌리 상생선언’ 이후 시·도지사의 상호방문과 시·도 간의 실무접촉을 거쳐 시·도의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 추진 조례를 제정 및 공포했고 대구와 경북의 상생협력의 새로운 불씨가 될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를 구성했다.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시·도 행정부시장 및 부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시·도의 기획조정실장 및 실·국장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당연직 위원 20명과 시·도의회, 학계, 언론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위촉직 위원 20명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양 지역간의 협력체계 구축 및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설립배경과 그간 추진경과, 향후 운영방향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위원회의 역할과 위원 소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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