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희망온돌사업의 일환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겨울철을 맞이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오는 12월17일~2015년 2월17일 3개월 동안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전개한다.
이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을 위해 민·관이 협력, 성금과 성품을 기부받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구는 민·관이 협력해 성금·품 모금을 진행, 이렇게 모인 성금·품을 지역내 동작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액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할 전망이다.
한편 구는 ‘2014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을 통해 총 10억3000만원의 성금·품을 모금했으며 이를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구는 겨울철을 맞이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오는 12월17일~2015년 2월17일 3개월 동안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전개한다.
이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을 위해 민·관이 협력, 성금과 성품을 기부받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구는 민·관이 협력해 성금·품 모금을 진행, 이렇게 모인 성금·품을 지역내 동작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액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할 전망이다.
한편 구는 ‘2014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을 통해 총 10억3000만원의 성금·품을 모금했으며 이를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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