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깨끗한 내 집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전예방적 아동복지 지원 사업이다.
광진구는 이번 사업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중 사전 접수를 받아 선정된 40가구를 대상으로 방역 전문업체인 세스코와 연계해 해충 퇴치를 위한 방역서비스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주방과 욕실 등 집안 해충 발생 원인과 해결방법 및 해충 재발 방지법 등을 알려주는 ‘주거위생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정리수납협회와 연계해 좁은 공간 200% 활용하는 노하우, 냉장고와 장롱 등의 효율적의 정리 수납 방법 등을 전문가가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정리수납교육’을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광진구는 올 한 해 드림스타트 센터를 개소하고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동 30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지 연계, 체육활동, 예방접종, 심리치료, 진로체험, 가족캠프 등 총 26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우리구는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전예방적 아동복지 지원 사업이다.
광진구는 이번 사업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중 사전 접수를 받아 선정된 40가구를 대상으로 방역 전문업체인 세스코와 연계해 해충 퇴치를 위한 방역서비스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주방과 욕실 등 집안 해충 발생 원인과 해결방법 및 해충 재발 방지법 등을 알려주는 ‘주거위생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정리수납협회와 연계해 좁은 공간 200% 활용하는 노하우, 냉장고와 장롱 등의 효율적의 정리 수납 방법 등을 전문가가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정리수납교육’을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광진구는 올 한 해 드림스타트 센터를 개소하고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동 30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지 연계, 체육활동, 예방접종, 심리치료, 진로체험, 가족캠프 등 총 26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우리구는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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