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구제역 방역활동 온힘

    경인권 / 박근출 기자 / 2015-01-13 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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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경희 시장 소독시설 방문 격려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가 구제역 방역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원경희 여주시장이 지역내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13일 여주시에 따르면 원경희 여주시장과 박재영 여주시의원은 지난 12일 가남읍 은봉리에 설치된 축산관련차량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이천시 장호원에 구제역이 추가 발생하는 등 방역상황이 악화되면서 가남읍 은봉리 3번 국도변에 추가로 거점소독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진행됐다.

    해당 거점소독시설은 지난 12일부터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이날 거점 시설을 방문한 원 시장과 박 의원은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특히 근무자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영하의 날씨에 손수 차량 소독하는 등 방역활동을 펼쳤다.

    또, 차량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는 등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원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방역근무하느라 고생이 많다”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구제역이 절대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주시는 거점소독시설 운영 외에도 구제역 발생방지를 위해 돼지 전두수 추가 접종과 우제류 사육농가에게 생석회, 소독약품 배부 등 차단방역 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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