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발표된 여성 듀오 다비치의 신곡 '또 운다 또’가 인기몰이중이다.
21일 낮 12시에 발표된 다비치의 앨범 ‘DAVICHI HUG(다비치 허그)’의 타이틀곡 ‘또 운다 또’는 23일 오후3시20분 기준으로 멜론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DAVICHI HUG(다비치 허그)’는 올해로 데뷔 8년차인 다비치의 성장과 변화를 그대로 담고 있다.
미니앨범 ‘DAVICHI HUG(다비치 허그)’는 '또 운다 또'와 '행복해서 미안해'의 두 곡을 더블 타이틀로 내세웠다. 이 곡에서 다비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수성을 선보이며 가요계 대표 여성 듀오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고 있어요? 또 운다 또. 행복해서 미안해. 두 여자의 방. 너에게. 봄"이라는 글과 영상을 오렸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이해리가 머리를 맞대고 "컴백했어요. 컴백컴백"을 말하며 컴백을 자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21일 낮 12시에 발표된 다비치의 앨범 ‘DAVICHI HUG(다비치 허그)’의 타이틀곡 ‘또 운다 또’는 23일 오후3시20분 기준으로 멜론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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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강민경 인스타그램 화면 갈무리 |
‘DAVICHI HUG(다비치 허그)’는 올해로 데뷔 8년차인 다비치의 성장과 변화를 그대로 담고 있다.
미니앨범 ‘DAVICHI HUG(다비치 허그)’는 '또 운다 또'와 '행복해서 미안해'의 두 곡을 더블 타이틀로 내세웠다. 이 곡에서 다비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수성을 선보이며 가요계 대표 여성 듀오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고 있어요? 또 운다 또. 행복해서 미안해. 두 여자의 방. 너에게. 봄"이라는 글과 영상을 오렸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이해리가 머리를 맞대고 "컴백했어요. 컴백컴백"을 말하며 컴백을 자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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